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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VOL.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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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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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자동차업계 소식

KAMA

‘제1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우리협회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동차산업인을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제1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5월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차관을 비롯해 자동차기업 대표자, 학계, 유관기관, 수상자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35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장관표창 등을 수여했다.

은탑산업훈장은 기아자동차 박한우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은 지엔에스 공병채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은 한주금속 정삼순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한편 우리협회 김용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한 글로벌 스탠더드 정립 방안’을 밝히며 자동차업계 임금 인상률을 2%로 제한하고 근로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차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용근 회장, 은탑산업훈장 기아자동차 박한우 대표이사, 동탑산업훈장 지엔에스 공병채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 한주금속 정삼순 대표이사

2016 ‘차이나 오토 포럼’(China Auto Forum) 참가

우리협회 김용근 회장은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2016 ‘차이나 오토 포럼’(China Auto Forum)에 참가했다. 중국 정부와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의 주제는 ‘중국자동차산업의 새로운 변혁의 시기-Innovation, Green and Sharing’. 김용근 회장은 OICA 회장 자격으로 기조연설 및 ‘Closed-door Summit’ 패널토론에 참가하며 중국 자동차산업의 지속발전, 전기차산업 육성, 자율주행차 개발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법률변호사 초청, 미국내 자동차 법률대응에 관한 설명회 개최

우리협회는 지난 5월 18일 협회 중회의실에서 미국법률회사 ‘Ropes & Gray’ 소속 변호사를 초청하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동 설명회에는 우리협회 회원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및 자동차 부품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Mr. Marc Berger, Mr. Michael McGovern 등 미연방검사출신 변호사 2명이 토요타 리콜, 폭스바겐/미쓰비시 연비조작, 타카타 에어백 사건 등에 대한 미국 정부의 법률대응 방식에 대해 발표하며 한국업체에 시사하는 점과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Joint Recycling Meeting’ 참석

우리협회는 지난 5월 10일 ACEA(유럽자동차협회), JAMA(일본자동차공업협회), CLIPA(유럽자동차부품협회) 등 여러 제작사가 참석한 가운데 독일 루셀하임 현대자동차 유럽연구소에서 개최한 ‘Joint Recycling Meeting’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금속 예외규정 개정,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법안, UN 경제사회이사회의 자동차 재활용 법안 등 재활용 및 유해화학물질 관련 현황과 공동대응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내사이버자동차산업관

우리협회는 자동차산업 60주년을 맞이해 한국 자동차산업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버자동차산업관’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자동차산업관(www.cybercarmuseum.or.kr)은 국내 최초의 사이버 자동차역사박물관으로 서울모터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산업발전관, 시대별발전관, 역사스토리관, 문화생활관 등 총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이버자동차산업관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역사를 기록하고 살펴보는 것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는 자동차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이버자동차산업관에서 한국 자동차산업의 눈부신 발전과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내2016부산국제모터쇼

- 주제 :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Future wave , Inspiring technology)
- 기간 : 2016.6.3(금) ~ 12(일)
- 장소 : BEXCO
- 전시품목 : 승용차, 상용차, 특장차, 이륜차, 부품 등
- 동시행사 : IEEE 수송전기화 국제학술대회 및 전시회 2016
- 부대행사 : 자동차관련 학술대회 및 세미나, 수출 및 구매상담회, 자동차 경품추첨, 전기차 체험장, 캠핑카페스티벌, 튜닝카페스티벌 등
- 주최 : 부산광역시
- 주관 : 벡스코(BEXCO),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미래창조과학부, 환경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현대자동차

싼타페, 美 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획득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 결과, 가장 높은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2016 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이번 시험은 IIHS가 2017년형 싼타페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싼타페는 처음으로 IIHS가 주관하는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조사에서 싼타페는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 충돌(side) ▲지붕 강성(roof strength) ▲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head restraint, seat)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의 5개 충돌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전방 충돌 회피(for front crash prevention) 장치 평가에서도 '최우수‘(Superior) 평가를 받아 IIHS가 최고의 안전 차량에만 부여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참고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는 5개 충돌안전 평가에서 모두 우수를 획득하고, 전방 충돌회피 평가에서는 기본(Basic) 이상 등급을 획득한 차량에 한해 주어진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 개최

현대자동차는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인근에 마련한 도심서킷에서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스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 이번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는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몰려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더 브릴리언트 페스티벌 2016’의 메인 이벤트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은 21일 예선, 22일 본선으로 나눠 진행 되었다.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스포츠 ▲K3쿱 터보 등 총 85대가 출전해 2.5km의 도심 서킷에서 열전을 치렀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사상 처음으로 제네시스 쿠페의 경기를 일몰 시간 이후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Night Race)로 진행해 새로운 차원의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지난 4월 출시한 ‘아반떼 스포츠’의 경주용 차가 최초로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국내 최대 자동차 체험 시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외관 공개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고양시에 건립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체험 시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외관을 지난 5월 9일 공개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현대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자동차 체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2017년 초 개관할 예정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 또는 20~30대의 젊은 세대들이 친구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가듯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문화시설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지면적 16,719m²(5,058평)의 공간에 지상 9층, 지하 5층의 총 14개 층 규모로 건립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대규모 전시 공간인 킨텍스, 자유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특히,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오스트리아의 유명 건축사 ‘DMAA 社’에서 설계한 것으로, ‘하늘에 떠 있는 듯한’(Shaped Sky) 디자인 콘셉트로 지상 1,2층의 외부를 통유리로 둘러 건물의 3층부터 우주선처럼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효과를 낸다. 고양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세계 소비자와 소통을 확장하기 위해 향후 전세계 주요 도시에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이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 쏘나타 렌탈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8월 21일까지 접수하는 2017 쏘나타 대규모 렌탈 시승 이벤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5월 19일부터 시작해 추석 연휴 전 주인 9월 5일까지 약 3개월 반 동안 15차수에 걸쳐 진행된다. 총 4,500명의 고객에게 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4박5일간 시승차를 제공함으로써 2017 쏘나타의 상품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명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취지에 맞춰, 1~5차수는 ‘가족’, 6~10차수는 ‘선생님’, 11~15차수는 ‘친구’ 등 3개의 테마로 나눠 2017 쏘나타를 타고 만나러 가고 싶은 각 테마의 인물들에 대한 사연을 올린 고객들을 추첨해 원하는 날짜에 시승차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승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함)은 8월 21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를 통해 신청 사연, 차량 인수 지점 등을 입력해 응모할 수 있다. (각 차수별 신청 기간 및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참조)

기아자동차

멕시코 공장 양산 개시

기아자동차의 북미 및 중남미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멕시코 공장이 지난 5월 16일(현지시간) 양산을 시작했다. 지난 2014년 10월 착공한 지 1년7개월여 만이다.

미국, 중국, 슬로바키아에 이은 기아차의 4번째 해외 생산거점인 멕시코 공장은 착공 후 양산까지 10억달러(약 1조1천2백억원) 가량이 투입되었다. 335만㎡(약 101만평) 부지에 프레스공장, 차체공장, 도장공장, 의장공장 등을 모두 갖췄고, 준중형 차급인 K3(현지명 포르테)을 생산한다.
또 완성차 생산라인과 인접한 165만㎡(약 50만평) 규모 부지에 협력사들이 위치해 생산라인 집적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에서는 양산 첫 해인 올해 10만여대가 생산될 예정이며, 추후 30만대까지 생산량이 늘어난다. 차종은 K3을 우선 생산하고, 향후 추가 차종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30만대 규모 멕시코 공장 완공으로 기아차는 국내 163만대, 해외(중국 포함) 186만대 등 총 349만대의 글로벌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기아자동차의 북미 및 중남미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멕시코 공장이 지난 5월 16일(현지시간) 양산을 시작했다. 지난 2014년 10월 착공한 지 1년7개월여 만이다.

미국, 중국, 슬로바키아에 이은 기아차의 4번째 해외 생산거점인 멕시코 공장은 착공 후 양산까지 10억달러(약 1조1천2백억원) 가량이 투입되었다. 335만㎡(약 101만평) 부지에 프레스공장, 차체공장, 도장공장, 의장공장 등을 모두 갖췄고, 준중형 차급인 K3(현지명 포르테)을 생산한다.

또 완성차 생산라인과 인접한 165만㎡(약 50만평) 규모 부지에 협력사들이 위치해 생산라인 집적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에서는 양산 첫 해인 올해 10만여대가 생산될 예정이며, 추후 30만대까지 생산량이 늘어난다. 차종은 K3을 우선 생산하고, 향후 추가 차종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30만대 규모 멕시코 공장 완공으로 기아차는 국내 163만대, 해외(중국 포함) 186만대 등 총 349만대의 글로벌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브랜드 체험이벤트 ‘친환경 키즈 오토쇼’ 개최

기아자동차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5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에 걸쳐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분수대 광장 특별 쇼룸에서 '기아 친환경 키즈 오토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선보인 '친환경 키즈 오토쇼'는 기아차가 준비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 활동의 하나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기아차는 '친환경 키즈 오토쇼'를 통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터뿐만 아니라 ▲친환경차 체험존 ▲자가발전 체험존 ▲전기 기계 만들기 체험존 ▲친환경차 상상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기아차는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 '엔지'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등 미래 고객들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엄홍길휴먼재단과 네팔 휴먼스쿨 건립사업 업무제휴 협약

기아자동차는 13일(금)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차 박병윤 전무,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상임이사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자동차-엄홍길휴먼재단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히말라야 산간, 오지 지역에 16개의 학교를 신축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엄홍길휴먼재단의 '휴먼스쿨 프로젝트' 사업을 후원하게 된다.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인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대외협력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네팔의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차의 의지를 담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휴먼스쿨 건립사업을 통해 히말라야 산간 지역의 어린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저개발국가와 소외계층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올 뉴 말리부, 보험개발원 RCAR 테스트서 20등급 획득

쉐보레의 올 뉴 말리부가 최근 보험개발원이 실시한 RCAR(Research Council for Automobile Repairs, 세계자동차 수리기술 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 우수한 수리 손상성을 인정받았다.

올 뉴 말리부는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신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산정을 위해 실시하는 RCAR 테스트에서 국내 중형차 평균 보험등급인 16.2등급 대비 월등한 20등급(1.5L 터보 모델 기준)을 기록, 합리적인 부품 가격을 포함한 경제적인 수리비 및 높은 차량 완성도에 대해 인정받았다.

RCAR 테스트는 15km/h 저속 충돌 테스트 후 수리비를 산정해 등급을 결정한다. 파손 정도, 수리 시간, 부품 가격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수리비를 산출, 최저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나눈다. 등급이 26등급에 가까울수록 보험료가 낮아지며 1~5등급까지 10%씩, 6~26등급까지 5%씩 자차 보험료 차이가 발생한다.

한편 신형 말리부는 최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2016 신차 평가 프로그램(New Car Assessment Program)의 안전성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 포스코 센터에서 전시 및 공동 프로모션 진행

한국지엠주식회사와 포스코는 5월 23일부터 3일간 서울 포스코 센터에 올 뉴 말리부를 전시하고, 포스코 임직원을 대상으로 쉐보레 제품 특별할인 등을 포함한 판촉 활동을 진행했다.

제임스 김 (James Kim)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올 뉴 말리부의 성공적인 출시 뒤에는 포스코와 같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협력사들의 최고 품질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노력과 상생의 파트너십이 있었다”며,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협력사들의 탁월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 가장 좋은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2002년 한국지엠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지엠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서 고품질의 자동차 강판을 공급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탁월한 자동차 강판 기술과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작년과 올해 등 총 5회에 걸쳐 GM의 ‘올해의 우수협력업체’에 선정됐다.

국내 최우수 대리점 및 서비스센터, GMI ‘그랜드 마스터’(Grandmaster)에 선정

쉐보레의 국내 최우수 대리점 및 서비스센터 28곳이 GM 해외사업 부문(GM International, 이하 GMI) 내 판매 및 정비 서비스 분야에서 ‘그랜드 마스터’(Grandmaste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를 축하하기 위한 ‘2016 그랜드 마스터’ 시상식 일정이 한국 시간으로 지난 5월 1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국내 쉐보레 최우수 대리점 18곳, 서비스센터 10곳 등 28곳을 포함, GMI 내 124개의 판매 대리점과 서비스센터 관계자 400여명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판매 및 서비스 분야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일컬어지는 ‘2016 그랜드 마스터’ 시상식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스테판 자코비(Stefan Jacoby) GMI 사장과 제임스 김(James Kim) 한국지엠 사장 등 글로벌 GM 임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가족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쉐보레 어울림 한마당’ 개최

한국지엠주식회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4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임직원 및 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2016 쉐보레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3만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된 ‘2016 쉐보레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부평 본사를 일반에 개방, 시민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쉐보레 제품에 대한 관람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해 내수판매 증진을 도모했다.

이 날 행사는 부평 본사 전역을 ▲패밀리존(Family Zone) ▲쉐보레 홍보존(PR Zone) ▲체험존 (Experience Zone) ▲시승존(Test Drive Zone) ▲거리공연존(Street Performance Zone) 등으로 나눠 운영됐다.

특히, 신형 말리부 등 신제품 관람 및 시승, 쉐보레 명예 홍보대사 선발 퀴즈대회 및 SNS 이벤트, 각종 공예체험, 커버댄스, 버스킹, 비보잉쇼 등이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저녁 시간에는 인기 연예인 공연은 물론, 푸짐한 경품 제공으로 임직원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규제개혁 바람타고 달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하반기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대한 차종분류 및 안전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도로를 운행할 수 없었다. 이에 임시운행허가를 통한 시범사업을 검토하여 왔으나, 5월 18일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국토부가 관련 법령을 획기적으로 정비하여 외국의 자동차 안전 성능에 관한 기준 등을 충족할 경우 도로운행을 허용함에 따라 정식 출시가 가능하게 되었다.

트위지는 LG화학의 6.1㎾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 한 번 충전으로 1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시속 80㎞이며, 충전은 가정용 220V 전원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에어백과 4점식 안전벨트는 물론 전면 범퍼 빔, 측면 충돌 보호 장치 등 안전 보호 기능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 르노삼성차가 국내에 처음 소개한 트위지는 1인 가구의 증가로 국내 소비자들이 초소형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도심 무공해 차량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대중교통의 보완 수단으로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제주도, 서울 G밸리를 비롯한 관광지, 지식산업단지뿐 아니라 물류업, 도심 배달업 등에서 근거리 이동 수단의 필요성과 카셰어링 같은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량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르노삼성은 트위지를 국내에 출시할 경우, LG화학 배터리 장착뿐만 아니라 국내 생산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하반기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대한 차종분류 및 안전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도로를 운행할 수 없었다.

이에 임시운행허가를 통한 시범사업을 검토하여 왔으나, 5월 18일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국토부가 관련 법령을 획기적으로 정비하여 외국의 자동차 안전 성능에 관한 기준 등을 충족할 경우 도로운행을 허용함에 따라 정식 출시가 가능하게 되었다.

트위지는 LG화학의 6.1㎾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 한 번 충전으로 1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시속 80㎞이며, 충전은 가정용 220V 전원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에어백과 4점식 안전벨트는 물론 전면 범퍼 빔, 측면 충돌 보호 장치 등 안전 보호 기능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 르노삼성차가 국내에 처음 소개한 트위지는 1인 가구의 증가로 국내 소비자들이 초소형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도심 무공해 차량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대중교통의 보완 수단으로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제주도, 서울 G밸리를 비롯한 관광지, 지식산업단지뿐 아니라 물류업, 도심 배달업 등에서 근거리 이동 수단의 필요성과 카셰어링 같은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량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르노삼성은 트위지를 국내에 출시할 경우, LG화학 배터리 장착뿐만 아니라 국내 생산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세계 최초 일충전 주행거리 250km 1톤 전기 상용차 개발 착수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17일 세계 최초 일충전 주행거리 250km 1톤 전기 상용차 개발을 위해 중소, 중견기업과 협력하여 5월 3일 산업부에서 공고한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및 전기차 부품 개발은 그 동안 승용 전기차 위주로 개발되어 왔으나 상용차의 경우, 1일 사용거리 및 화물 운송 등 운행 용도가 결정되어 있어 차세대 전기차로 주목 받아 왔다. 특히, 노후 상용차의 도심 운행에 따른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전기 상용차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현재의 1톤 경유 상용차를 전기차로 대체하기 위해 사용시간, 주행거리 및 적재화물의 양 등을 고려한 일충전 주행거리를 250km 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용 전기자동차 플랫폼 개발 및 부품 국산화를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국산화 개발 완료 후 중소 중견기업을 통하여 양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연구개발에서 양산에 이르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17일 세계 최초 일충전 주행거리 250km 1톤 전기 상용차 개발을 위해 중소, 중견기업과 협력하여 5월 3일 산업부에서 공고한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및 전기차 부품 개발은 그 동안 승용 전기차 위주로 개발되어 왔으나 상용차의 경우, 1일 사용거리 및 화물 운송 등 운행 용도가 결정되어 있어 차세대 전기차로 주목 받아 왔다. 특히, 노후 상용차의 도심 운행에 따른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전기 상용차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현재의 1톤 경유 상용차를 전기차로 대체하기 위해 사용시간, 주행거리 및 적재화물의 양 등을 고려한 일충전 주행거리를 250km 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용 전기자동차 플랫폼 개발 및 부품 국산화를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국산화 개발 완료 후 중소 중견기업을 통하여 양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연구개발에서 양산에 이르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브랜드 홍보대사로 배우 천정명 선정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자사 브랜드 홍보대사로 배우 천정명을 선정했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 배경은 최근 보다 젊은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새로운 얼굴로 ‘원조 연하남’의 솔직하고 건실한 매력을 지닌 배우 천정명이 적합했다는 점이 주효했다. 또 배우 천정명이 가진 반듯하고 진정한 이미지가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닌 세련된 감성을 잘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천정명은 올해 연말까지 르노삼성자동차의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르노삼성 공식행사 참석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QM3, SM6를 통해 보다 젊어진 르노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배우 천정명이 지닌 남성적이면서도 천진한 미소를 지닌 모습을 통해 돋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SM3 홍보대사인 배우 박소담과 함께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 참가

쌍용자동차가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하여 티볼리 브랜드 모델 등을 전시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에 나섰다. 지난 5월 15일(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30여 개국 320여 개의 화훼 관련 기관 및 단체, 업체가 참가해 각국의 화훼류와 관련 신상품을 선보였다. 희귀 식물 전시, 화훼 조형 예술로 꾸며지는 실내 정원, 다채로운 야외 테마 정원, 화훼 문화 체험 프로그램, 꽃꽂이 경진 대회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쌍용자동차는 화훼문화교류관에 컨테이너와 생화ㆍ생목을 조합하여 도심 속 전원(田園) 느낌을 살린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으로 개성을 부여한 티볼리 브랜드 모델과 더불어 지난 1월 론칭한 브랜드 컬렉션 티볼리 아트웍스 (TIVOLI Artworks, http://www.tivoliartworks.com) 관련 상품을 전시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쌍용자동차가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하여 티볼리 브랜드 모델 등을 전시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에 나섰다. 지난 5월 15일(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30여 개국 320여 개의 화훼 관련 기관 및 단체, 업체가 참가해 각국의 화훼류와 관련 신상품을 선보였다.

희귀 식물 전시, 화훼 조형 예술로 꾸며지는 실내 정원, 다채로운 야외 테마 정원, 화훼 문화 체험 프로그램, 꽃꽂이 경진 대회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쌍용자동차는 화훼문화교류관에 컨테이너와 생화ㆍ생목을 조합하여 도심 속 전원(田園) 느낌을 살린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으로 개성을 부여한 티볼리 브랜드 모델과 더불어 지난 1월 론칭한 브랜드 컬렉션 티볼리 아트웍스 (TIVOLI Artworks, http://www.tivoliartworks.com) 관련 상품을 전시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대전연수원,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기관 선정

고용노동부가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기관에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이 선정됐다. 지난 5월 4일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에서 열린 과정평가형 자격 확산∙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에는 고용노동부 권기섭 직업능력정책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시태 능력평가 이사와 쌍용자동차 마케팅본부장 신영식 전무를 포함해 교육∙훈련기관에 선정된 6개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지난 1994년 대전연수원 준공 이래 자동차 정비∙도장 관련 채용예정자(직업훈련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지난 2005년부터는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CHAMP) 사업에 참여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그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훈련기관에 선정됐다.

한편, 과정평가형 자격제란 일정한 응시요건을 갖추고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과해야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검정형 자격과 달리, 정부가 선정한 기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내∙외부 평가를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자는 현장 중심의 지식과 기술을 동시에 습득할 뿐 아니라 다양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기업은 실무형 우수 인재 확보는 물론 교육 및 훈련, 채용 등의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가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기관에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이 선정됐다. 지난 5월 4일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에서 열린 과정평가형 자격 확산∙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에는 고용노동부 권기섭 직업능력정책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시태 능력평가 이사와 쌍용자동차 마케팅본부장 신영식 전무를 포함해 교육∙훈련기관에 선정된 6개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지난 1994년 대전연수원 준공 이래 자동차 정비∙도장 관련 채용예정자(직업훈련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지난 2005년부터는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CHAMP) 사업에 참여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그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훈련기관에 선정됐다.

한편, 과정평가형 자격제란 일정한 응시요건을 갖추고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과해야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검정형 자격과 달리, 정부가 선정한 기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내∙외부 평가를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자는 현장 중심의 지식과 기술을 동시에 습득할 뿐 아니라 다양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기업은 실무형 우수 인재 확보는 물론 교육 및 훈련, 채용 등의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쌍용자동차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와 임직원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18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초청행사에는 300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이 참석해 회사 소개 영상 시청, 차체 및 조립라인 투어, 노사 대표와의 대화, 외부강사 초청 ‘우리 가족 성공 플랜’ 교양강좌, 사내동호회 마술쇼를 포함한 레크리에이션 강좌 등 노사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 및 회사와 가족들 간의 유대감과 한마음 일체감 형성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회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회사 현황을 퀴즈로 알아보는 도전 퀴즈쇼와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문화 경험을 위한 극단 리틀스타의 인형극 시간을 새롭게 마련해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쌍용자동차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와 임직원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18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초청행사에는 300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이 참석해 회사 소개 영상 시청, 차체 및 조립라인 투어, 노사 대표와의 대화, 외부강사 초청 ‘우리 가족 성공 플랜’ 교양강좌, 사내동호회 마술쇼를 포함한 레크리에이션 강좌 등 노사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 및 회사와 가족들 간의 유대감과 한마음 일체감 형성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회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회사 현황을 퀴즈로 알아보는 도전 퀴즈쇼와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문화 경험을 위한 극단 리틀스타의 인형극 시간을 새롭게 마련해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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